편도암 항암치료- 아산병원

그럭저럭 편도암 결정 후 수술 여부를 판단할 때 암덩어리가 넘 커져있으면 수술하기 어려울 수 있다.​*수술후 -> 항암+방사선하는경우*수술 못하고 -> 항암+방사선만 하는 경우( 치료횟수자신 빈도가 더 많다. )​우리 아빠의 경우, 수술 한 달 후에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로 함.3주에 걸쳐, 총 3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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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소리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날이라 그런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조금 무섭고 걱정되는 심정으로 아산병원에 갔다.코로자신가 자네무 심각해서 지하철을 타지 못하고 직접 운전해서 병원행.무서운 코로자신… 빗물에 깨끗하게 종식되었으면 좋으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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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은 서관 5층에 주사실이 있다.​ 대기후, 2:30인데, 2:00부터 대기하라더니 2:00부터 주사 맞기 시작.병원에 두시간정도 일찍왔는데 약 찾고 요기저기 다녀오니 시간이 거의 딱 맞았다.항상 습관적으로 아빠랑 미리미리 도착하는게 매번 한층더 좋았다.오랜 시간 맞으니 하루 입원으로 처리되며 입퇴원 확인서도 뗄 수 있다. 주사실은 6인실로 되어있어 다양한 병명의 암 환자들과 전체 함께 맞는다. 그과인마 창가라서 편했던 것 같다 :)​처방받는 약도 꽤과인 많다.주사치료 후에 꾸준히 2-3일 정도 먹어야 하는 약들도 있고 주사치료 전에 먹어야 되는 약도 있는데,약파는곳에서 받을 때도-약사님이 한 번 더 찾아와주시고-병실 간호사님도 전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아산병원 대부분 다 친절하다 (몇몇 간호사분들만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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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중 갈수록 혈관이 굳을 수 있어서? 손등에 맞는다고 하셨던 거 같다.총 6시간 동안 그 독한 약을 맞는구자신 싶었는데,2시간-2시간-2시간 자신눠서 ‘식염수-항암주사(씨스푸란 주)-식염수’를 맞는다.​항암주사가 세니까 신장에 부그다sound이 가지 않도록 앞담로 식염수를 맞으면 소변으로 많이 배출돼서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실제로 항암치료 후 내­일까지 2L 이상의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혈관으로 맞은 주사약이기 때문에 혈관으로 식염수를 통해 씻어주는 게 약간은 더 도움이 된다고.추가로 물도 많이 마셔야 되구용 :)*주사 맞은 내­일 2L 이상물 드셔야 깨끗이 씻겨내려간다고 하셔서 억지로 많이 드심 ㅋㅋ첫 식염수 맞고 1시간 후쯤 (항암주사 맞기 1시간 전) 에멘토 한 알 먹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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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때때로이기 때문에 옆 사람에게 심한 많이 매운냄새가 풍기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소맛있는­음식이 식사 가능하다.아부지가 체력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에,섭취를 하고 오셨지만 뉴어케와+바자신자신로 한 끼 섭취에 가까운 양을 식사하도록 했읍니다.애스크림도 드심 ㅋㅋ치료+회복 동안 심심하실까 봐 집에 넷플랙스 신청해드렸는데,집에서 보시던 이어서 폰으로 보심… 그대무 재밌다며…불편한 점이 있다면 아부지 포함 치료받으시는 분들 모두 수액을 그대무 많이 맞아서수시로 소변을 보러 다니시는 게 구찮아 하신다는 점… ㅋ_ㅋ그래도 일부러 소변 많이 보게 1000ml 식염수를 2개자신 맞는 거다. (혈관청소용)​집에 와서도 약 잘 먹고 섭취도 어무이가 두부, 전복 등 부드러운 섭취 준비했는데 자신물이랑 열무김치에 섭취 비벼 슥슥 생각보다 더 잘 드시고 끝-!​( 부작용 및 후유증 )​내­일 오전약 드시고 부터 딸국질 하시기 시작 (껌씹기,숨참기,물마시기,애스크림먹기,설탕한스푼먹기)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크게 차도는 없고 했읍니다, 안했읍니다 반복-(항암 맞은 내­일 가장 많이 딸꾹질 하셨다) 보통 2-3일이면 멈춤.*딸꾹질약 바클란정10mg 처방받았는데 딸꾹질 할때만 하자신씩 식사하면 된다.​3일째부터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1­주일까지 속이 울렁거려서 계속 누워계시고 의욕저하,,,*멕페란정5mg(식전약) 을 계속 드시다가 5일째 그대무 심해져서 *아티반정0.5mg(식후약)까지 드시기시작.​소맛있는­음식심한 많이 매운냄새는 울렁거려서 힘들어 하시고, 약드시고 계속 누워계셨소음구름위 둥둥 어지러움 생각과 속울렁거림이 심하시다고 했읍니다.​1­주일째 되시는날부터 차츰 가라앉기 시작해서 10일정도되니까 다시 일반식 으로 떨어진 체력보충!! ㅠ_ㅠ.. ㅠ^ㅠ.. ㅠ0ㅠ…​<가장무난했던 1차>

매주 피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를 그래프로 교수님 진료때 보여주셨다.다시 정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이 보였다.1차때 주사맞고 1주일에서 10일정도 힘들어 하시고 2-3키로 빠졌다가그 차후에 나쁘지않아지셔서 거짓없이 아주매우 많이 먹여서 많이 회복시켜놨다.따라서 1차때 몸무게-1 정도이고 피검사도 정상이라 2차진행 고고 ​’1차때 많이 힘들었던거 + 현재는 방사선치료때문에 밥가 많이 불편해 1차때만큼 버틸힘이 없는거’ 이유로아빠 2차는 1차때보다 양을 약 간 줄이기로 했습니다.그러면 좀 덜 힘들어할것이다고 하셨다. (하지만 차이없었고 정스토리도러 더 심했습니다)​3주에 3번 나눠맞는 약이 다른 자주맞는 항암보다 더욱더 약이세고 힘들어해서 그럭저럭 100명중 60명 정도만이 3차까지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중간에 포기하신다고 할것이다.오항시 교수님한테 그 소리 듣고 우리아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_ㅠ 많이 참고 계셨구나,, 하고 마소리이 많이 아팠다..!​맞는 양만 약 간 줄이고 먹는 약은 전부 1차때와 동일하게 처방되고 시간이나 방식또한 같게 스케줄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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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빠지는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첫번째 항암치료후 2주뒤부터 빠지기시작하여 두번째 치료 전날 짧게 깎으셨다.괜히 치료때문에 아파서 짤랐다고 소견하니 감정통증 두상이 참 이쁜 우리아빠 ㅋ.ㅋ그런데 이것도 사람나름인듯 아빠는 눈에 띄게 빠지진 않았는데 진료때 보니 뒷부분이 훅 많이 빠진분도 계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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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와 거의 동일한 과정으로 주사 맞으심!정예기 감사하게도 매번 환자가 많은데 시간도 안밀리고 창가쪽으로 배정해주셨다.아산병원에서 두번째 치료는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져서 인지, 보호자는 밖에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병실에 상주할 수 없었다.나는 “외부약국 약타러 다녀오고- 아버지마실거 사다주고- 핸드폰으로 급한 업무좀하고 – 옆에 또한 다른 보호자 아줌마랑 수다떠니” 얼른 끝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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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많이 수척해진 느낌..!그래도 끝을향해 가고있다…! 쪼금만 힘내시유 ~~~!!​항암 주사를 맞고 에멘드약 포함 3일동안 (첫번째와 동일하게)약을 드시는데,두번째에 추가적으로 처방받은 약이 있다.*카이트릴정1mg 구토 오심약*대원초산메게스트롤현탄약 20ml 입맛돋구는약*영양제링거​아무래도 방사선 치료랑 병행하시니 두번째 치료부터는 밥를 잘 못하셔서입맛돋구는 약이랑 혈관청소용으로 영양제 링거를 놔주셨다.

총 3번의 항암치료의 마지막입니다.3차 전날 종양내과 진료를 봤는데, 당연히 맞지 않을거라 예상하고갔다.그 주 방사선과 진료때도 안해도 될것 같다고 예후가 댁무 좋다고, 실은 방사선치료가 더 중요하니까근데 한번도 안빠지고 30회 채우셨으니까.. 혹시라도 ‘해도되고 안해도되고’라는 선택이 주어진다면, 안해도되는쪽을 택해도 충분하다고 하셨다.​그리하여 우리는 마지막 항암은 그냥 ‘빠이~’ 인줄 알고 기쁜감정으로 갔더랬지..하.지.만.​종양내과 교수님께서아빠의 피검사 수치와 몸무게를 보시곤, 충분히 안할 이유가없다고 하셨다.​흔히 본인이가 80세이상의 고령인 분들은 댁무 힘들어하셔서마지막은 거의많이­ 흔히 못하시는 편인데,아빠는 편도암 수술 후, 그 다음 부터 최근까지 피검사 수치가 한번도 떨어지지않고 쭉오르고있다고..중간중간의 항암치료본인 매일 이뤄진 방사선 치료에도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오르고 있는 그래프를 직접 확인했다.그리하여 몸무게도 수술전과 후는 빠진편이지만, 항암+방사선을 병행하면서는 -2키로 정도밖에 안빠져서,현재 댁무본인도 잘 이겨내시고 있는편이고 영양상태도 좋으셔서,수술의 예후도 댁무 좋아 완치도 거의많이­ 된 편이지만,, 편도암은 재발율이 매우 높은 편 이기에마지막 주사를 맞고 10-20%의 확률을 더 높이자고 하셨다.딱히 방안된 플랜을 하지예기라고 권유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우리의 기대와는 달라서 정예기 허탈하고, 당사자인 아버지는 즉시 시무룩 하게 본인왔다…ㅋ_ㅋ;;그리하여 다음날 아침 단독 씩씩하게 마지막 항암주사를 맞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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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경험상 흔히 화요일에 맞으면 6일째인 일요일에 최고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온다고 보면되는데,벌써 그 극심한 고통을 겪은 아부지는 기위부터 많이 겁을 먹고 계셨다 ㅠ_ㅠ​그러므로 이번에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산쿠소패치를 주사전날 진료때 처방받아오고,약도 추가로 기존에 받던약을 미리부터 꼬박꼬박 먹기로했다.추가로 아산병원에서 소가족간호사도 미리예약했다. (구토방지제나쁘지않아 영양제를 집에와서 놔주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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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쿠소패치는 1주일동안 몸에 붙이는 구토방지제인데 주사전날 붙이고 한때때로도 안되어서 물렁하게 떼어지려고했다.그래서 집에서 파스붙일때 함게 들어있는 하얀 스티커(?)로 위에 안움직이게 꼼꼼히 부착했다.결론은 토요일까지 무난하게 잘 이겨내시는것 같았고, 엄마이이야기로는 두번째보다 덜 힘들어 하는것 같다고 하셨다.하지만, 또한한나쁘지않아 예상했던 일요일에 정이이야기 뒤집어 지셨고 ㅠ_ㅠ 화장실에 널브러지시고 거의 사경을 헤맬정도로 ㅠㅠ (식사는 당연못하심)그렇기때문에 이번엔 추가로 변비로 아주매우 괴로워하셨다.이렇게 심한 변비는 항암치료 중에 처소음이였어서, 미리 대비를 못하고 약도 처방받은게 없어급한대로 약국에서 변비약을 사서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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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역대급으로 못하신것 같다. 잣죽이랑 동치미 사다드렸는데 한숟갈도 제대로 못드심..그리하여 정말 몇 일 집에갔다온사이에 얼굴이 그대무그대무 심하게 수척해져 있어서아빠 얼굴보자마자 눈물이 핑돌았다.하 정말 안쓰럽고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 … 말해뭐해 ㅠㅠ…소가족간호링겔은 결말 취소하셨다. 주사꼽고 있는게 더 불편하고 싫으시다고어떻게든 마지막이니 버텨 보시겠다고 하셔가지고..!​어쨋든 저쨋든 마지막 항암치료까지 힘들게 무사히 마쳤다…부디 재발하는일 없이 편도암은 마지막 안녕이길…! 아빠 그대무 고생햇읍니다 🙂

이건 정말 번외인데, 아산병원 방사선과 간호사님을 정내용 너무 잘 만나쁘지않아서종양내과에서 힘든 부분도 다 여기서 처방해주시고 영양제링거도 놔주시고 정말 잊을 수 없다.(영양제링거는 물론 교수님 진료 후에 받은거긴하지만_꾸준히 맞게끔 도와주심)진료비 이상으로는 갚을 수 없는 감사함 두고두고 기억날것 같다.환자가 참 많은데도 주기적으로 매일 항암+방사선하러 오는 환자들을 내 환자라고 책임감있게- 힘든 부분이 있을때마다 바로 처방내려주고하는 정말… 환자분들을 위해 웃고, 안웃고를 떠나쁘지않아 제대로 사명감 있게 일하고 계신분 이였다.​정말 아산병원 종양내과 외래 간호사 개싸가지없소음, (분위기부터 너무 다르다 정말… 갈때마다 가기싫소음)다른환자들한테도 보면, 나쁘지않아처럼 젊은 자식이 못올 수 있어서 혼자 온 암환자 어른들한테도 약이름 모른다고하니까 그럼못해준다고 하.. 정말 어르신들이 누가 약이름을 외우고 다니나쁘지않아 , 내용을 정내용 쌀쌀맞게하고 에프엠대로만.. 환자 무안하게 하는거 끝판왕임.바쁠때 환자들이 뭐물어보면 쳐다도 안보고 대기기니까 부를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라고 툴툴거리고 컴플들어올까봐 마지막에 끝내용은 꼭 올려서 친절한척하는데 정말 저 성격에 어느정도나쁘지않아 간호사 하기 힘들까 안쓰러울정도.. 아빠 딸꾹질할때도 찾아가서 힘들게 사정해봤는데 진료안봐서 처방안되고, 그 주 1­주일동안 진료 꽉 차서 예약도 안된다고 해줄거없다 함. 결국 방사선과에서 진료 다 끝난 시간에 처방해주심.. 무엇 다른병원에서 치료하다 온것도 아닌데 본인 환자에 책임감이없다. 정내용 극혐_ 실망스러운 부분.그냥 환자가 아니고 기계취급. 아무리 많은사람 만나쁘지않아도 다른과 다닐때랑은 현저히 비교가 된다.

저희가족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된 글입니다니다.편도암의 정보가 많지않아 같은일로 힘드신 분들에게 쪼금이과인마도움이 되셨으면해서 기록해 보았슴니다.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꾹 누르고 가주세요 :)궁금하신점은 비밀댓글 이용해주세요.감사한다.